첫 인상부터 푸근하고 아빠같은 느낌의 교수님 기도로 처음과 끝을 항상 하시며 선배로써 교수님으로써 많은 것들을 알려 주셨던 과목입니다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 감사합니다. 멋진 피아노연주 감사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훨~~~씬 적으시지만 여로모로 아빠같은 느낌의 교수님 이십니다.^^
음악의 이해라는 과목을 처음 대할때엔 잘 몰랐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교수님이 너무 위대해 보이는건 저 뿐만이 아닐껍니다. 교수님이 과학자 같기도 위대한 수학자 같아 보이니...... 정확한 순서대로 조바꿈이 되야 하고 3화음씩 조표를 그려야 하고..... 왜 이리 음악은 어려운걸까요? 노래만 잘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음악의 깊이는 정말 위대합니다. 머리가 안 따라 가지만 그래도 제대로 알아야 하기에 머리 싸매고 책상에 앉게 하는 과목이였습니다. 그래도 짜증내지 않으시고 톡으로, 폰으로 까지 알려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 난 참 머리가 나쁜가? 정말 나이가 들었나? 자책하는 과목이였지만 그래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들이기에 행복했습니다
영성훈련이라는 과목을 처음 알았고, 영성일기라는 것을 처음 접해서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내 마음에 소리 그대로를 피력해 보고 하나님께 투정도 해 보며 일기를 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하나님이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........ 이젠 영성일기가 훈련이 되었는지 가끔 노트에 영성일기를 쓰며 나를 돌아봅니다
또한 필사는 너무 좋은 시간들이여서 이번 기회에 성경을 다 써보기로 마음 먹고 창세기부터 써 보고 있습니다. 이런 마음을 갖게 해 주신 이 과목에 감사를 드립니다 방학기간이지만 매일 매일 성경을 옮겨 적으며 다시 성경을 읽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 습관을 쭈욱 내 생 다할때까지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너무 감사한 과목이였습니다. 고맙습니다^^